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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5. 15 [당진시 대호지면 수로, 노후화돼 물 낭비 초래]

 

당진시 대호지면에 위치한 수로의 관리가 부족해 곳곳에서 누수되고 있지만 제대로 된 보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농민들이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REP▶

1987년 건설된 대호지면 수로는 노후화돼 이렇게 물이 새고 있는데요.

농번기를 맞이해 농업용수가 모자라는 판국이지만 수로가 보수되고 있지 않아 물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수로엔 육안으로 보기에도 큰 균열들이 곳곳에 있을뿐더러 균열들 틈으로 물이 떨어지고 있다.

 

또한 몇몇 균열들 사이로는 꽤 굵은 물줄기가 새어나오고 있어 수로의 심각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몇몇 구간의 수로는 도로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지속적으로 노후화가 진행돼 수로가 파손될 경우 도로를 덮쳐 큰 사고를 야기할 수 있어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대호지면 수로는 수로 간선 길이만 해도 100km가 넘을 정도로 방대해 각 농가에 농업용수 조달에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수로 전체를 보수하려면 많은 예산이 들어 보수가 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영농철이 다가온 만큼 예산이 부족하다며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수로 노후화 문제에 대한 새로운 방안이 강구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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