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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5. 10 [태안군 안면읍 소재 바람아래 해변, 변사자 발견]

 

태안해양경비안전서가 충남 태안군 안면읍 소재 바람아래 해변 약 500m 떨어진 해상에서 변사체 1구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8일 오후 8시 22분경 바람아래 해수욕장 해변에서 해루질객이 그물에 걸려있는 변사체를 발견했다며 태안해경 상황실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인근해상에서 경비 중인 함정과 안면안전센터 영목출장소 경찰관, 해경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

 

오후 9시 08분경 수색 중이던 해경구조대와 안면안전센터 경찰관이 변사체를 발견, 인양하여 오후 10시 10분경 바람아래 해수욕장에 도착한 영구차에 인계해 가까운 병원에 이송조치 했다고 밝혔다.

 

또한, 9일 오전 12시 40분경 유가족을 통해, 변사자는 36세 남성 김모씨로 확인됐다.

 

태안해경은, 발견 당시 검정색 슈트를 착용한 상태로 보아 해루질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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