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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5. 10 [당진 삽교호 관광지, 파머스 마켓 생긴다]

 

당진시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삽교호 관광지 내 시 부지에 농식품 생산자 직판장 조성에 나선다.

 

삽교호에 조성되는 직판장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판매하는 판매대와 충남지역 6차산업 상품 판매대, 외식업체들을 위한 식자재 전용 판매대 외에도 치즈가공 체험장 등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단순히 생산된 농식품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체험장도 함께 운영해 소비자가 현지에서 직접 맛보고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간 신뢰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농식품 생산자 직판장은 생산자 주도의 직거래 시스템을 구축해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이끌면서 농산물의 유통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여 생산자는 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소비자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구조를 개선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당진시는 농식품 생산자 직판장 운영으로 농가소득을 높이고 6차 산업 참여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홍보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당진시는 앞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홍보를 통해 양쪽 모두가 공동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당진시 농식품 생산자 직판장 사업단’을 조직하고, 농식품 단순가공을 포함한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품질관리와 위생교육을 실시하는 등 직판장 운영 준비 작업에 돌입한다.

 

특히 직판장 내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당진시 로컬푸드 직매장 행복장터에 참여하고 있는 출하 농가를 중심으로 향후 300여 농가를 모집할 계획이며,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방침이다.

 

◀REP▶

직판장이 운영되면 삽교호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을 구입할 수도 있고 가족단위 체험도 가능해 관광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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