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충남 당진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당진시어린이연합회와 함께 하는 어린이날 기념 ‘행복 큰 잔치’가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는데요. 김홍장 당진시장과 이종윤 시의회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 치어리더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에 대한 표창과 어린이 헌장 낭독, 기념사 등이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입체 카네이션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버블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되며, 해나루 쌀로 만든 가래떡을 비롯해 우유와 아이스크림, 뻥 튀기 등 무료시식 코너도 마련돼 어린이와 함께 나온 가족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했다.
특히 당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다양한 수학·과학 체험부스도 운영돼 어느 해보다 풍성한 축제가 됐다.
경찰서와 소방서, 군대 등 직업체험부스도 열어 어린이들이 직업을 체험하면서 미래의 사회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어린이 직업체험 행사는 진로탐색이나 프로그램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충청남도 아이들에게 자신이 꿈꾼 직업을 겪어보고 색다른 추억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REP▶
이렇게 어린이날인 5일 당진 곳곳에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우리 아이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장소에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뜻 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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