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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5. 05 [태안해경, 스크류 핀 빠져 표류한 어선 긴급 구조]

 

태안해양경비안전서가 3일 오후 12시 48분경 충남 태안군 소재 나치도 서방 약1,852m해상에서 낚시 중 스크류 핀이 빠졌다며 구조를 요청한 3톤 낚시어선 A호 등 승선원 9명을 무사히 구조 했다고 전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3일 오후 12시 30분경 충남 태안군 소재 해상에서 낚시 중 스크류 핀이 빠져 항해가 불가해 표류하고 있다며 A호선장 B모씨가 태안해경서 상황실에 구조 요청하여 사건을 접수했다.

 

구조요청을 접수한 태안해경은 인근해상에 경비 중인 함정과 해경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는 등 인근 민간해양구조선에 구조협조 또한 요청을 했다고 알려졌다.

 

현장에 도착한 경비정은 승선원 건강상태 확인결과, 이상 없다고 판단돼 승객을 상대로 구조방법과 예인관련 설명과 함께 승객의 안전을 위해 승객 8명을 경비정에 편승조치 했다.

 

태안해경은 오후 1시 5분경 A호를 예인 실시하여 오후 2시 55분경 안전해역에 도착해 인근 해상에 대기 중이던 민간해양구조선에 인계 조치 후 가까운 항포구 입항 까지 안전관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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