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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5. 04 [당진시, 이달부터 9월 말까지 오존경보제 시행]

 

당진시는 여름철 대기중의 오존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달부터 9월 말까지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존은 높은 산화력을 가지고 있어 공기정화, 살균, 소독, 표백 등의 작용을 하는데, 지표 부근에 형성된 높은 농도의 오존은 대기 중 오염 물질과 결합해 사람과 농작물에게 심각한 피해를 준다고 한다.

 

당진시가 운영하는 오존경보제는 당진시 송악읍 정곡리와 석문면 난지도리에 설치된 대기오염측정망을 활용해 오존농도를 수시로 측정하여 전광판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존농도가 0.1PPM을 넘어서면 불쾌감을 주는데 이는 오존이 자극성 및 산화력이 강한 기체로 두통과 기침, 눈 따끔거림 등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폐 기능 저하와 피부암을 일으키는 등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STAND▶

갈수록 한반도의 기온이 높아지고 강우량이 감소하면서 오존주의보 발령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따라 주의보가 발령되면 호흡기 환자나 노약자, 어린이 등은 실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하며, 과격한 운동을 피해야 합니다.

 

한편 오존경보제 알림 서비스를 SNS로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충남도청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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