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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4. 24 [당진시 상록수 공원, 전혀 관리가 되고 있지 않아]

 

주민과 어린이들의 휴식 및 정서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 상록수 공원이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상록수 공원은 GSPS에서 당진시 소관으로 변경된 지 약 10여년이 지났지만 상당히 관리가 안 되고 있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분수대라고 조성돼 있는 이곳은 조형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갈대가 자라있고, 배수로는 낙엽으로 뒤덮여 있어 배수로인지도 모를 지경이다.

 

◀REP▶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도 모르는 공간이 조성돼 있는데요. 갈대는 제 키보다 훨씬 높게 자라있습니다. 안에 고여져 있는 물은 썩어있습니다.

 

이 정도의 길이의 갈대라면 예초 관리를 안 한 지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공간활용이 불가능해 보이는 것은 물론 미관상 보기에도 안 좋다.

 

이뿐만이 아니라 상록수 공원은 7만7766 제곱미터의 부지에 조성되어 있지만 이렇게 넓은 부지에 쓰레기통은 단 한 개도 없고, CCTV는 2대만 있을 뿐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 안전시설 또한 구비돼 있지 않다.

 

또한 쓰레기와 낙엽은 미처 수거되지 못한 채 널브러져있고, 가지치기를 한 뒤 잘라놓은 가지들은 그대로 풀밭 위에 놓여져 있다.

 

사람들이 산책을 하고 아이들이 자전거 등을 탈 수 있는 지형은 울퉁불퉁하게 턱이 있거나 파손돼 걸려 넘어져 다칠 수 있다.

 

벽돌이나 타일은 손쉽게 부서지고 이미 깨져있거나 없어진 상태이다.

 

◀REP▶

이런 대형쓰레기도 방치돼있는데요. 공원 내 관리 소홀뿐만 아니라 불법투기와 같은 비양심적인 시민들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상록수 공원은 당진 시청에서 의뢰한 전문 인력이 관리를 하고 있는데 전혀 관리가 안 되고 있어 미관상 보기도 안 좋고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소관 책임자인 당진시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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