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 청년들 대부분이 생활·문화·여가활동 공간과 편의시설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시 곳곳에 영화관이나 공원시설 등 여가시설이 충분해 보이지만 제대로 관리가 되고있지않아 시민들의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당진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삽교호에 놀이공원 시설도 마련되어 있는데, 놀이기구 관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시민들이 이용하기 불안해하며 며칠전엔 행글라이더 기구고장 사고가 일어나 40대 부부가 10m 높이에 1시간동안 매달려 있는 등 놀이공원 이용조차 쉽지 않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청소년의 학업성취도와 체험활동 참여율이 높을수록 학교생활 적응, 지역사회 친밀도, 공동체의식이 높게 나타나는데, 당진시에는 대형서점이나 북카페 등이 없어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과 활동공간 마련, 그리고 폭 넓은 체험활동 기회 제공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앞으로는 행복과 만족도가 높은 당진시를 위해 가족과 연인 그리고 청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만들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우리 모두가 편히 쉬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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