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제일방송 아나운서 윤지현입니다.
안녕하세요. 조합장님. 이곳 로컬푸드 행복장터가 이번에 그랜드 오픈을 했는데, 혹시 언제 한 거예요?
A: 우리 행담도 로컬푸드 매장은 전년도 4월 14일 날 가오픈을 해서,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금년도 4월 7일에 그랜드 오픈을 했습니다.
Q: 그럼 이곳에선 어떤 품목들을 판매하는 건가요?
A: 저희 매장에 들어오시면 1차적으로 충청남도 6차 산업관이 있습니다. 6차 산업관과 충청남도 사회적 기업에서 만든 제품이 약 45종 정도 있습니다. 또한 우리 농가들이 만들어낸 신선 채소를 비롯한 1300여종의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들이 있습니다.
Q: 네, 이곳 지하 1층은 전통발효식품 가공 및 체험장이라고 하는데,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A: 우리 농산물을 6차 가공하는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곳에서는 쌀국수, 참기름, 들기름, 두부, 가래떡 등을 만들 계획에 있습니다.
행담도에 있는 당진시 로컬푸드 행복장터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동안의 로컬푸드는 우리 1차 농산품을 가지고서 판매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1차 원물 농산물을 받아서 아까 본 체험 가공 시설에서 가공을 하면 6차가 됩니다.
1차 농산물을 판매도 해주고, 6차 가공까지 해서 판매 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이곳이 다른 농산물 판매장인 로컬푸드 판매장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 장터는 지하와 1층으로 조성되어 있어, 당진지역 쌀·채소·과일 등 신선농산물을 비롯해 충남산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등 1300여종을 판매하고 있다.
이 장터는 임시 개장 상태였던 지난해 전국 휴게소 로컬푸드 매장 중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으며 앞으로 판매 실적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행복장터 지하에 개설한 전통식품 제조·가공시설은 농업 체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에는 고추장·된장·두부·참기름·들기름·장아찌·떡국떡·우거지 등을 만드는 시설이 들어섰는데, 고객이 직접 체험한 후 만든 식품을 집으로 가져가거나 배달해주는 시스템으로 운행된다.
특히 이곳에 마련된 시 농특산물 판매관에서는 해나루쌀과 해나루 사과주스 등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 20여 품목이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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