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주최해 개강한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 과정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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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의 다양한 꽃을 우려내 각각의 향과 빛깔로 하나의 예술품으로 거듭나는 꽃차.
꽃차 소믈리에는 일상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낼 수 있고 마음을 안정시켜 줄 뿐만 아니라 피로도 풀어주는 효능까지 있어 최근 웰빙 열풍을 타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꽃차 소믈리에 교육과정은 신청접수 3시간 만에 30명 정원을 모두 채울 만큼 교육 전부터 인기가 대단했다.
이번 교육은 이달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 중으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꽃 외에도 약용으로 쓰이는 산야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수강생들은 약용식물과 차나무에서 딴 잎을 이용해 음료를 만드는 과정인 제다의 기초 등 우리 식물을 이용한 전통차 문화를 배우면서 교육생이 직접 꽃차를 만들어볼 수 있는 실습이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양갱 만들기 실습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많은 수강생들이 다양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을 보이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어 수강생들의 열의도 매우 뜨겁다.
꽃차 소믈리에 교육과정에서 완성된 200여점의 꽃차는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농심체험 한마당에서 야생화 꽃차 전시에도 출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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