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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4.19 [당진 솔뫼성지, 봄 내음 물씬 풍기며 유채꽃 활짝]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한 곳이자 한국 천주교의 요람인 충남 당진의 솔뫼성지에 유채꽃이 만개했다.

 

솔뫼성지는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로 지난 2014년 8월 이곳에서 열린 천주교 아시아청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하면서 더 유명해진 곳이다.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는 유채꽃 관람행사가 이어지는데, 별도의 큰 이벤트 없이 진행돼 차분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참여하기에 좋을 것으로 보인다.

 

2014년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가 열렸던 장소에 조성된 유채꽃밭은 약7000평 규모이며, 이곳에는 포토 존과 산책로가 함께 조성돼 있다.

 

◀REP▶

이곳은 당진 솔뫼성지 입니다. 이렇게 많은 유채꽃들이 노랗게 물들어 있는데요, 봄이면 솔뫼성지 뒤편으로 유채꽃을 대단위로 심어, 이곳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설레게 합니다.

 

또한 이곳은 자유롭게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프란치스코 교황 내한 당시의 사진들이 곳곳에 있어 이것을 찾는 재미도 있고, 교황 사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REP▶

봄이 가기 전, 솔뫼성지에 피어난 유채꽃과 소나무 길을 걸으며 봄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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