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듯해지면서 당진시 곳곳에 벚꽃이 만개해 가슴이 설레기 시작한 가운데 당진시에서 다채로운 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지난 15일 당진 시내에 위치한 어름수변공원에서부터 당진천을 거슬러 순성면 갈산리 일원까지 펼쳐진 벚꽃길을 직접 걸어보는 제 13회 당진천 벚꽃길 걷기 행사가 진행됐다.
◀REP▶
이곳은 당진천 벚꽃길 걷기 행사가 한창인데요.
비교적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활짝 만개한 벚꽃을 보니 제 기분도 덩달아 싱그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봉사단과 당진 YMCA 등 단체들이 벚꽃길 걷기 행사가 깨끗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벚꽃길 중간 중간 시민들에게 따듯한 커피와 차를 대접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또한 벚꽃길 걷기 행사 뒤에는 알리스 응원단 등 3개의 댄스팀의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과 간단한 안무를 같이 하는 모습이 굉장히 즐거워 보였다.
◀INT▶
이렇게 시민들의 건강과 즐거움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당진천 벚꽃길 걷기 행사와 같은 행사들이 자주 개최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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