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휴식과 건강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산책로는 이용하는 이용객의 하루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휴식공간이다.
하지만 시민들의 쾌적한 여가 생활을 위해 조성된 당진천 산책로가 제대로 된 관리를 받지 못해 이용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당진천 곳곳에는 무성하게 자란 풀들과 베어진 풀들로 도시미관저해는 물론, 이용자가 앉아야 하는 벤치 또한 잡풀로 둘러 쌓여있어 앉기조차 꺼려지는 상황이다.
또한 산책로가 파손되어있어 깨진 산책로는 돌가루들이 잘게 흩어져 시민들이 산책길을 걷기에 불편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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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곳은 탑동초등학교 주변 도로 밑입니다. 시민들이 도로를 건너기 위해 이 도로를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요, 보시다시피 천장이 낮아 성인들이 지나다니기엔 매우 협소한 공간입니다. 또한 이곳은 방범용 카메라도 없고 가로등도 설치되어있지 않아 해가진 저녁엔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당진 천 산책로는 2009년 말 준공 이후, 총 3억7천6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보수공사를 했지만 그 후 사후관리가 되지 않아 현재 일정부분은 아예 방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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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탑동초등학교가 가까이 위치해있어 아이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인데요. 하지만 보시다시피 수로가 위치해 있고 별다른 안전시설이 되어있지 않아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들어가 장난을 칠 경우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당진시가 당진천 주변의 재정비를 진행해 시민들이 좀 더 안전하게 이곳을 통행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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