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 가까이 위치한 장수산 등산로는 도심에 위치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고 있지만 비탈길에 안전시설이 없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외관이 제대로 가꾸어 지지 않아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려지게 하고 있다.
◀REP▶
보시는 바와 같이 장수산은 밑에서 보기에도 굉장히 가파른데요.
또한 산 중간 중간이 깎여 내려간 흔적도 찾아 볼 수 있어 비가 많이 오거나 바람이 세게 불 경우 산이 깎여 내려갈 수 있어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해 있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아 풀들이 지저분하게 자라있어 미관상 굉장히 보기 좋지 않습니다.
방송이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시설이 아직까지 설치돼 있지 않을뿐더러 등산로가 정비돼지 않아 지반이 울퉁불퉁해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낙상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다.
또한 대부분의 등산로가 폭이 좁은 외길이기 때문에 성인 두 명이 나란히 걷기에도 역부족이라 등산로 확대가 시급해 보인다.
등산로 입구 또한 볼품없이 표지판 하나로 표시돼 있어 지나쳐 가는 시민들은 이곳이 등산로인지 알아볼 수 없다.
장수산 등산로가 도심에 가까이 위치해 있는 만큼 당진시가 재정비에 돌입해 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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