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코파워 정진철 대표이사, 한국동서발전 김용진 사장, SK가스 이재훈 대표이사, SK 디앤디 함윤성 대표이사 등 4개 회사 대표 및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신재생에너지 Complex 조성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에 조성되는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는 전체 부지가 112만 m2로 아시아 최대 규모이다.
복합단지에는 총 사업비 2,570억 원을 들여 80MW의 태양광발전단지와 국내 최대 신재생 연계 ESS 단지, 연료전지 및 풍력발전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연간 10만 톤의 CO2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탈황설비, 탈질설비, 전기집진기 등 환경설비 개선 등에 총 2.5조원을 투자하여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2020년까지 50%, 2030년까지 74% 감축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비산먼지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야외 저탄장 2곳을 4700억원을 들여 2024년까지 모두 옥내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발전소 유휴부지를 활용한 e-Dream Park 조성 계획도 내놓았다.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에너지 체험장을 조성하고, 교육, 체험, 숙박시설 등의 신재생에너지 연계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주민 참여형 에너지신산업 모델을 제시했다.
당진화력 인근 도서에 수상태양광, 풍력발전기를 설치하여 에너지 자립섬을 조성하고 관광 자원화 한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이뿐만이 아니라 3,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 지역 기업 매출 증가,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와 당진시 최대 현안이었던 석문산업단지의 활성화 효과에 큰 기여를 할 것 으로 전망된다.
당진에코파워, 한국동서발전, SK 가스, SK 디앤디는 협약식을 체결하며 당진에코파워를 세계 최고의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발전소, 주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당진시로 육성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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