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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4. 11 [당진에코파워 환경저감 검증설명회, 참석자들 호응]

 

당진에코파워가 당진시 상공회의소와 삼봉4리 마을회관에서 환경배출기준 검증설명회와 성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를 주관한 국내 발전설계업계의 최고 권위기관인 한국전력기술 이준석 부장에 따르면 당진에코파워 환경설비는 국내는 물론 세계 최고의 환경설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탈질효율 증대를 위해 촉매층을 기존 2개에서 4개로 변경 운영하며, 저저온 전기집진기를 적용해 먼지 배출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당진에코파워 관계자는 “영흥화력 수준의 환경설비를 갖추고, 가동 중에라도 초과 배출될 경우 가동을 즉각 중단해 시설개선 후 재가동 하겠다”며 “구조적 여건상 추가 증설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당진에코파워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지역주민과 당진시가 이미 합의한 사업으로 당진시는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으며, 당진에코파워는 50억 원의 지역발전기금을 기부하는 협약 등 일관성 있게 진행돼 왔다고 전했다.

 

또한 삼봉4리 마을회관에서 2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성명회에서는 ‘당진에코파워 실시계획 승인 즉각 고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인나환 석문면 송전선로 대책위원장은 성명서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결정된 국책사업이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정쟁의 도구가 되고 있다”며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역 주민들의 찬성의 뜻을 존중해 당진에코파워 실시계획 승인을 즉각 고시하라”고 밝혔다.

 

◀REP▶

당진에코파워가 산자부에서의 승인이 가결된 상황에서 석문면 대기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또한 건설과 운영과정에서 철저한 감시와 검증을 통해 친환경 발전소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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