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17. 04. 10 [당진시보건소,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7일 보건소 내 건강100세 지원센터에서 심병섭 부시장과 이종윤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보건·의료계 종사자와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시민의 건강보호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보건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태수 씨 등 시민 9명이 공로패를 받았으며, 보건의료 유공 공무원 5명은 표창장을 받았다.

 

매년 4월 7일은 세계 보건의 날인데요. 세계보건기구인 WHO는 올해 세계 보건의 날 주제로 우울증을 택했다.

 

국내 우울증 환자만 61만명 정도 되지만, 약 80%정도가 정신질환에 대해 드러내기 꺼려하는 성향과 사회 인식 때문에 치료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치료까지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 우울증은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단순 질병이 아닌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이다.

 

특히 요즘은 나이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이 우울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도 지장을 줘 사회적으로도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당진시 보건소는 ‘우울하세요? 톡톡하세요’라는 올해의 보건의 날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우울증검사와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실천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REP▶

당진시 보건소는 이번 기념식에서 앞으로도 당진 시민이 보건의료서비스를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 건강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다 하는 당진시 보건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