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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엔 까맣게 탄 나무와 들풀이 처참하게 남아 있는데요.
당진시가 요즘 같이 건조한 날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지정해 홍보에 나서고 있지만 보시는 바와 같이 면천면 성상리 인근에 들불이 발생했습니다.
4일 오후 1시 40분 경 면천면 성상리 장촌길 인근 부지 약 99m²에 들불이 발생했다.
들불은 30분 만에 진압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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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인근에 주택이 있어 화재 진압이 늦어졌을 경우 자칫 잘못하면 인명피해로도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 지지 않았지만 인근 주민들의 증언과 정황상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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