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곳곳에 가로등이 부족해 시민들이 두려움에 떨며 밤거리를 거닐고 있다.
탑동사거리의 경우 주변에 아파트 등 많은 시민들이 거주 하고 있지만 이곳에 가로등이 부족해 밤늦게 퇴근 하는 시민들이나 학원이 끝난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지나다니기엔 위험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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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탑동사거리엔 보행자들을 위한 육교가 설치돼 있는데요.
해가 떠있는 낮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밤엔 전혀 다른 상황이 연출 되고 있습니다.
해가 진 저녁엔 비가 올 때를 대비한 지붕이 설치돼 있지만 빛이 들어오지 않을뿐더러 학원이 늦게 끝나는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이곳이 너무 어두워 안전에 위협을 느낀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특히 당진시는 타 지역 사람들의 유입이 많아 최근 원룸 등과 같은 거주단지가 늘어나고 있지만 인구수 증가에 대비해 가로등의 수가 적다는 지적이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당진지역에는 총 1만 5,713개의 가로등이 설치돼 있지만 당진 문예의 전당 주변에 위치한 원룸단지에는 가로등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작동되지 않는 곳이 많아 아직도 어둠에 휩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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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원룸단지 주변은 제가 보이지도 않을 만큼 어두운데요.
특히 이곳엔 혼자 사는 여성들의 인구수도 많아 어두운 밤거리에 숨어있는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요즘 같이 흉흉한 때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가로등의 필요성이 절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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