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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3. 30 [수정벌 입식기술 도입한 당진 꽈리고추 출하 시작]

 

당진시 면천면과 대호지면, 정미면을 중심으로 재배되는 꽈리고추는 밑반찬 조림용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는 서민들의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작목이다.

 

당진지역 내 꽈리고추 연간 생산량은 전국 세 번째로 많은 약 3,400톤에 달하면서 당진의 고소득 작물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REP▶

당진에서 생산되는 꽈리고추는 비옥한 황토에서 자라 육질이 연하고 맛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요즘 당진시에서는 수정벌을 이용해 꽈리고추를 재배하는 농가가 많아졌다.

 

이렇게 수정벌을 이용해 반촉성 재배를 하면 꽈리고추의 저온기 착과율이 향상되고, 초기 착과율 향상으로 꽈리고추 웃자람이 방지되는 효과가 있어 생산량 증가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에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당진 꽈리고추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반촉성 꽈리고추 재배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이춘래 당진시설꽈리고추연구회장은 “반촉성 재배는 빠른 출하로 높은 격에 판매되는 것은 물론 농번기에 집중되는 노동력도 분산시켜 농가 일손을 더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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