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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3. 29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 농도 실시간 전파]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황사 등 미세먼지로 인한 도민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봄철 ‘대기오염물질 경보제 상황실’을 24시간 감시체제로 상시 운영한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황사특보는 3회에 걸쳐 총 10일간 발령됐으며, 미세먼지 경보는 지난해 4월 24일 경보 1회를 비롯해, 주의보 10회 등 총 11회가 발령됐다.

 

올해의 경우 황사특보 상황은 아직 없었으나, 지난 1월초 미세먼지 158㎍/㎥, 초미세먼지 110㎍/㎥로 미세먼지 주의보를 한차례 발령한 바 있다.

 

상황실 운영은 도내 7개 대기오염측정소를 통해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대기오염물질을 측정하여 미세먼지 시간평균 농도가 주의보경보 기준을 초과하면 문자메시지를 통해 도민에게 주의보, 경보를 전파한다.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것은 주의해야 하며, 어린이와 노인, 호흡기 환자는 외출을 자제해야한다.

 

◀STAND▶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손과 얼굴 등을 씻는 등,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측정 장비의 지속적인 확충과 노후화된 측정 장비 교체를 추진하는 한편, 국가기준 미세먼지 측정 시스템과 비교 측정하는 정도관리를 실시해, 미세먼지 측정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미세먼지 경보 발령 상황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받기를 원하는 주민은, 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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