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곳곳에 공원을 조성하고 있지만 사후관리가 부족해 시민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당진시가 올해 8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시민들을 위한 녹색 휴양공간 확충을 계획 중에 있지만 안전시설이 미흡해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 STAND ▶
이곳 채운 근린공원의 경우 공원 특성상 비탈길이 많아 안전펜스 등 낙상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시설물이 필요하지만 보시는 바와 같이 이곳은 한발자국만 잘못 헛디뎌도 바로 추락할 수 있어 굉장히 위험해 보입니다.
또한 채운 근린공원의 경우 방범용 카메라가 설치돼 있지만 그 수가 적어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공원 순찰이나 단속을 하고 있지 않아 이곳엔 깨진 술병과 소각 흔적 등을 찾아 볼 수 있어 자칫 잘못하면 공원들이 우범지역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채운 근린공원은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해있어 어두운 저녁이면 비행청소년들이 이곳에서 술을 마시거나 흡연을 할 가능성도 커 특별한 단속이 필요하다.
한편 몇몇 시민들이 공원 곳곳에 농작물을 심어놔 잔디가 훼손돼 있고 그물망이 설치되 있는 등 도시미관저해와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있어 시민의식개선과 당진시의 홍보가 절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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