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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3. 24 [당진시 난지섬 연도교 기공식, 2020년 준공 목표]

 

당진시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난지섬 연도교 건설사업이 2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291억 원이 투입되는 난지섬 연도교 건설사업은 당진시 석문면에 위치한 대난지섬과 소난지섬을 연결하는 0.4㎞의 교량과 2.13㎞의 연결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연도교 건설을 위해 지난 2012년 예비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하고 제3차 도서종합개발사업 변경계획에 연도교 사업을 반영한 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했다.

 

이후 행정자치부로부터 연도교 건설사업을 지방재정투자사업으로 확정 받은 뒤 충남도 지방건설기술 심의위원회의 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공사 준비 절차를 밟아 왔다.

 

당진시와 시공사는 연결도로 토공사업과 해상 교량 기초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정대로 2020년에 연도교 건설이 완료되면 동일 생활권 도서인 대난지섬과 소난지섬을 배를 이용하지 않고도 이동이 가능해져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도교 건설로 인해 전국 10대 명품섬에 선정된 난지섬의 관광과 당진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P▶

연도교가 건설되면 대난지섬의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나 낚시객들이 편리하게 소난지섬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소난지섬 방문객들도 대난지섬으로 이동하는 것이 용이해 지는데요.

또한 연도교 건설이 완성되면 두 섬을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과 육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당진시가 순조롭고 안전하게 공사를 완료해 남지섬이 전국에서 손꼽히는 관광지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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