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물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물 사랑과 물 절약 실천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당진환경운동연합과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신성철 당진시 경제환경국장은 “물을 아껴 쓰고 깨끗이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용한 물을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것도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당진지역에서는 하수의 수질개선을 위해 모두 19개소의 하수처리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중 당진하수처리장은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을 갖추고있어 봄철 갈수기에 하수를 재처리한 뒤 당진천 상류로 방류해 농업용수로 공급한다.
또한 이날 공식 기념행사 이후에는, 면천저수지에서 이름이 바뀐 순성저수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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