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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3. 21 [구도심 대리석 도로, 굴림석 포장도로 개선 필요]

 

당진시 구도심 주변 문화의 거리는 2011년 이철환 시장 때 군청이전 후 원도심에 명품테마 거리를 조성하고 차 없는 거리를 만들어 사람들이 모여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하지만 완료 후에 시장이 바뀌는 바람에, 계획됐던 차없는 거리에 일반 버스와 자가용들이 그대로 통행 하고 있다.

 

당진시가 거리 조성사업에 총 9억 1000만원을 투자해 판석, 굴림석 등을 설치했지만 정작 계획됐던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아 당진시의 지방자치 처리 문제의 민낯을 보여 주고 있다.

 

◀REP▶

이곳 문화의 거리는 수로 역할을 했던 보도와 차도의 높이 차이를 없애면서 비가 오면 물빠짐 수로턱이 주변상가와 높이가 비슷해 장마철에 상가들이 침수하는 등 수로 재정비가 시급해 보입니다.

한편 도시미관을 위해 설치된 나무화분들이 그대로 방치돼 있어 오히려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습니다.

 

이곳을 통행하는 차량들로 인해 마모된 굴림석에서 발생한 먼지와 조각 등으로 주변상가들은 문을 열어 놓을 수 없을뿐더러 이곳을 지나다니는 시민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

 

또한 차도를 진입하는 일반버스나 자동차들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길에 진입하는 바람에 시민들의 안전위협은 물론 주변상가들은 소음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

 

문화의 거리 340m 구간에 설치된 굴림석이 곳곳에 튀어 나와 있고 울퉁불퉁해 이곳을 지나다니는 시민들이 굴림석에 걸려 넘어지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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