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17. 03. 21 [면천두견주,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담당할 전수교육관 개관]

 

오랜 세월을 간직한 면천 두견주는 지난 1986년 11월 1일 故 박승규씨가 기능보유자로 지정돼 전승됐다.

 

이후 2004년 8월 결성된 보존회가 2007년 3월 문화재청으로부터 ‘면천두견주 보존회’로 인정받으며 명맥을 이어왔다.

 

특히 2006년 5월 면천두견주 공장이 설립된 이후 정식으로 시판돼 왔지만 무형문화재의 보존과 전승 및 생산활동을 위한 전수교육관의 건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당진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지난 2014년 1월 문화재청의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지원 국고보조사업’에 면천두견주 전수교육관 건립사업이 선정되면서 공사 착공에 지난해 11월 전수교육관이 준공됐다.

 

이에 김현길 면천두견주 보존회장은 “면천두견주 전수교육관의 개관식을 갖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면천두견주가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보전과 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