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호 함상공원 등을 관리하고 있는 당진시의 유일한 지방 공기업인 당진 항만 관광공사 제2대 사장으로 충남도의원 출신인 정용해 사장이 취임 했다.
신임 정용해 사장은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 충청남도 연합회장을 거쳐 충청남도의회 5대 의원과 충청남도의회 6대 농수산경제 위원으로 역임 했다.
정 사장은 지난 2000년도에 충남관광벨트의 큰 축으로 출범한 함상공원이 10년을 넘기며 점차 외면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밝혔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사로서의 생산적인 부분과 관광적인 부분에 대한 연계를 통해 당진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반드시 제2의 전성기를 이룰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항만관광공사는 2010년 당진해양관광공사의 설립을 시작으로 2014년 3월 10일 당진항만관광공사로 새롭게 재 설립 됐다.
전국무역항중 물동량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른 당진항을 경쟁력 있는 환황해권의 물류중심지로 육성함으로서 충청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당진항만관광공사 제2대 임원으로는 박길환, 박영규, 윤지현, 김형호, 문수일씨 등이 임용되었다.
◀REP▶
함상공원을 설립하며 큰 기대를 품었던 당진시 !
하지만 그동안 운영이 지지부진 하며 처음의 원대한 포부는 어느새 슬그머니 사라졌는데요,
제2대 정용해 사장의 취임으로 이곳이, 국민 관광지로 새롭게 태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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