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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당산저수지 생태공원에 나와 있는데요.
지금 이곳은 따뜻한 봄을 맞아 정자쉼터를 조성하는 등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 둘러보시죠.
당진시 당산저수지 생태공원은 총 45억원을 투입해 이 지역에 자생하고 있는 법적 보호종인 가시연꽃과 금개구리를 테마로 한 미로공원과 화원 등으로 조성되어있다.
당산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만 해도 큰 고니 두세 마리가 당산저수지를 찾았으며 올해는 개체수가 늘어 25마리가 서식하고 있고, 청둥오리 등 오리류도 많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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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겉모습은 이렇게 아름답고 따뜻해 보이지만, 나무데크탐방로를 지지해주는 철제지주의 페인트가 벗겨지거나 녹슬어, 수질오염의 위험이 높아보입니다.
또한, 멀쩡한 저수지에 조성한 탐방로로 인해 환경과 경관을 파괴함과 동시에 보호종인 금개구리와 가시연꽃 생태화경에도 나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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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세금으로 생태공원을 만들었지만, 부실한 관리로 인하여 더 이상 망가지는 일이 없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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