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우두동의 생활폐수 불법투기가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 악취로 인해 주변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물론 우두동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또한 우수관로를 통해 생활폐수가 하천으로 흘러들어가 심각한 환경오염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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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엔 아직도 비양심적인 상가에서 버린 생활폐수로 인해 악취가 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주변 상가에서 서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가운데 시청 담당자를 만나 이곳 문제에 대해 자문을 구해 보겠습니다.
이야기를 나눈 뒤 당진시청 수도과와 자원순환과 직원들이 현장을 찾았지만 생활폐수 불법투기를 한 상가를 찾기 어려울뿐더러 이곳엔 단속카메라가 설치돼있지 않아 정확한 경위 확인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당진경찰서에 공문을 보내 해당 상가 적발에 나서며 청소차량들을 대동해 우수관로와 우두동일대를 청소하는 등 1차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제보가 절실한 가운데 우두동 일대에서 생활폐수 불법투기를 목격하거나 진위를 알고계신 시민 분들은 자원순환과☎(041-350-4322), 당진시청 당직실☎(041-350-3332)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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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생활폐수를 청소하고 있지만 이미 우수관로로 흘러들어간 생활폐수를 꺼낼 방도가 없어 그대로 하천으로 흘려보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우두동 일대 단속과 해당 상가 적발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 당진시가 추진하는 환경개선 관련 사업들이 당진시민들을 위한 사업인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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