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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3. 20 [충남도 소방본부, 소방헬기 취수지로 33곳 지정]

 

소방헬기는 밤비버킷이라는 물주머니를 이용해 취수하게 된다.

 

소방헬기의 취수시 물 깊이가 적당하고 장애물이 없는 안전한 장소여야 하기 때문에 취수지에 대한 사전 현황 파악과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충남도 소방본부는 봄철 산불 및 대형화재 시 투입하게 될 소방헬기의 취수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충남도내 총 382곳의 취수지 중 52곳이 낮은 수심과 장애물 산재 등의 이유로 취수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돼, 주변 다른 저수지 또는 하천 등 330곳을 대체 취수지로 지정하며 문제를 해결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취수지역의 적합성을 점검하고, 봄철 산불 및 대형화재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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