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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3. 16 [ 당진시보건소, 저염식 문화 조성 앞장서 ]

 

당진시보건소가 여성의 전당에서 건강밥상 지도자를 대상으로 건강밥상 실천식당 모니터링과 저염 영양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

 

2015년 국민건강 영양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1일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871mg으로,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나트륨 권장량인 2000mg보다 약 두 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밥상 지도자는 지역 주민의 나트륨 과잉섭취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통한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해 만성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오늘 교육을 이수한 23명은 신규 건강밥상 지도자로 위촉됐으며 100시간의 봉사활동을 한 4명의 수료생은 강사로 위촉됐다.

 

강사의 요리실습에 건강밥상 지도자 교육생들이 집중을 하며 설명을 유심히 듣고 있다.

 

요리책을 참고하기도하고, 노트필기를 하기도하며 질문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요리시범이 끝난 후 교육생들은 조를 나눠 실습에 나섰는데요, 요리는 해산물과 채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생들은 완성된 음식은 시식하며 “양념이 보기에는 진한 것 같아도 먹어보니 짜지 않고 맛있다는”평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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