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으로 대통령 선거가 현실화 된 가운데 김홍장 당진시장이 엄중한 공직기강 확립과 분열된 민심 수습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헌재 인용결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간부회의를 주재한 김시장은 빠른 국정수습과 사회적 갈등 봉합을 위해 공직자부터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고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맡은 임무에 더욱 충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와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와 해빙기 안전대책 추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도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고 당진지역 주요현안과 숙원사업들이 대통령 공약사항에 반영돼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 줄 것도 당부했다.
또한 일찍 치러지게 되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선거법 위반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당진시는 헌법재판소 탄핵인용 결정이 확정된 직후 내부 행정망을 이용해 공직선거법 관련 주요 주의사항에 대해 전파했으며, 관련 교육도 금주 중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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