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상공회의소 제5대 신임 회장인 이영민 회장의 취임식이 641개 회원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은 홍사범 이임회장과 박근규 사무국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을 시작으로 경찰 및 소방 공무원 자녀 등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순으로 진행 됐다.
이날 이임하는 홍사범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년간의 소회와 당진 발전을 위해 노력한 회원사들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제5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이영민 신임회장은 현재 신석산업개발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그동안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 오는 등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해 오고 있다.
신임 이영민 회장은 취임사에서 “국내정세 불안과 지역경제 침체에 놓인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수행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상공회의소 발전뿐만 아니라 당진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박영동씨 등 8명이 부회장으로 임명됐으며, 감사에는 이준우, 박명월 씨가, 사무국장으로는 황명동 전 당진시 자치행정국장이 각각 임명돼 이영민 신임회장과 더불어 당진시 상공인들의 권익을 위해 힘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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