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 테니스팀이 구슬땀을 흘리며 힘차게 연습하고 있다.
당진시청 테니스팀은 2013년 11월 충남도에서 창단 했던 팀이지만 이듬해인 2014년 6월 당진시청으로 팀이 이관 되며 새롭게 재 창단 했다.
선수 4명과 감독1명으로 구성된 당진시청 테니스팀은 이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충남대표로 나간 전국체전에서는 단체전에 출전해 3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 대회에서 9회나 우승하는 실적을 거뒀습니다.
특히 올해 새롭게 당진출신의 최근철 감독을 영입해 한 단계 높은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당진출신으로 성균관대에서 선수 생활을 하던 중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한 뒤 서울 마포고 테니스팀 코치로 재직하면서 마포고가 전국체전에서 고등부 3연승을 이룩하는 쾌거를 이뤘고 이후 19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 코치와 주니어 대표팀 감독으로 역임하기도 했다.
젊은 감독으로 선수들과 형님 마인드로 소통을 하고 있는 최감독은 피지컬과 메디컬 담당 전문 트레이너의 부재가 가장 아쉽다며 현재 4명의 선수 중 2명의 선수가 부상 중 이지만 올해 후반기에는 정상적인 선수 운용이 가능 하고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충남 유일의 남자 실업팀인 당진시청팀이 여유 있는 투자 속에 좋은 성적이 난다면 최감독의 바램처럼 당진에서도 초중고팀의 탄생과 함께 테니스 유망주가 발굴 되는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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