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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3. 06 [당진시 농업회의소 설립추진단 발족, 정관 및 사업계획 수립절차 돌입]

 

당진시 농업회의소 설립을 주도할 추진단이 발족됐다.

 

농업회의소 설립추진단은 주영권 민간추진단장과 신성철 당진시 경제환경국장, 당진시농업경영인회를 비롯한 농업관련 15개 단체 대표와 간사 2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추진단은 농업회의소 설립준비에 관한 최고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무 TF팀이 제안한 각종 안건에 대한 심의와 의결권도 행사한다.

 

이날 추진단과 함께 구성된 실무 TF팀은 참여조직의 의견을 조율하고 농업회의소 설립 절차 및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특히 추진단과 실무 TF팀은 향후 회의를 통해 정관 및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농업회의소 설립 절차와 일정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진행된 추진단 첫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농업회의소 설립 준비절차 돌입에 앞서 농업회의소의 정확한 개념과 농업회의소가 갖는 대표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외 우수 운영사례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농업회의소 조직 구성안과 농업회의소 법률안 및 당진시 농업회의소 지원 조례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농업회의소는 농업계의 권익을 대변하는 민간 자율기구이자 공적 대의기구로 국가의 법률과 제도로 대표성과 파트너십을 보장 받는 법적 단체로, 상공회의소와 개념이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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