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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2. 27 [노후화된 당진종합버스터미널, 보수·재정비 필요]

 

당진종합버스터미널의 노후화된 시설과 미관저해로 인해 승객들이 터미널 이용에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터미널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의 잠금장치가 부러져 화장실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문도 제대로 잠그지 못한 채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노후화된 화장실에는 좌변기도 부족해 다리가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이용이 어려워 보이는데요.

 

◀REP▶

보시는 바와 같이 장애인 화장실문은 녹슬어 열기조차 힘듭니다.

또한 공간이 비좁아 휠체어나 몸이 불편한 승객들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특히 청소와 관리가 부족해 냄새가 심해 이용하기 불쾌하다는 지적 또한 받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터미널 곳곳에 폐박스와 쓰레기 등 주변 상가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터미널에 방치돼 있고, 터미널 밖에는 고장난 냉장고 등이 먼지에 뒤덮인 채 구석에 버려져 있습니다.

 

특히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대합실의 의자가 부서져 있고 천이 찢어져 있지만 제대로 된 보수나 교체는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노후화된 시설 외에도 흡연부스와 고압가스가 가까이 위치해있어 담뱃불로 인한 가스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안전 문제도 있어 불안해 보입니다.

 

또한 승객들 사이에서는 버스터미널 서비스 문제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당진시 민원게시판에는 터미널 안내원들의 불친절로 불쾌한 경험을 한 승객들의 민원이 자주 제기되고 있습니다.

 

◀REP▶

당진종합버스터미널은 타 지역 사람들이 당진을 방문할 때 처음 접하게 되는 장소인 만큼 노후화된 시설의 재정비와 환경미화,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당진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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