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관공서 및 공공장소 등에 수유실 및 기저귀 거치대, 아동용 변기 등 모자를 위한 시설이 부족해 부모와 영유아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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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어린이를 위한 공연이나 재롱잔치가 자주 펼쳐지는 당진 문예의 전당입니다.
보통 아이를 동반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경우가 많아 수유실과 기저귀 거치대 등 모자를 위한 시설들이 꼭 필요한 공간인데요.
하지만 소공연장에는 이러한 시설들이 마련돼 있지 않고, 대공연장에 모유수유시설 한 곳이 있을 뿐입니다.
그마저도 방문객들의 숫자에 비해 장소가 협소한 탓에 이용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당진의 엄마들이 모여 소통을 하는 한 커뮤니티에서는 이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그 밖에도 당진시청에 베드와 소파 등이 구비된 모유수유시설 한 곳이 있을 뿐, 여성의 전당 및 종합복지타운, 당진종합버스터미널, 관내 공중화장실 등에서는 모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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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미래는 산모와 아이들에게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밝은 당진의 미래를 위해 시에서는 말로만 출산을 장려할 것이 아니라, 모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아이 낳기 좋은 당진, 아이 키우기 좋은 당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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