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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2. 17 [북한에서 생산된 마약 충남지역에서 거래돼]

 

당진과 예산, 홍성, 서산, 아산 일대에서 마약류인 필로폰과 대마를 공급, 판매, 알선, 투약한 일당 8명이 경찰에 덜미를 잡혀 시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마약사범 일당 6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했으며 공급책 2명은 아직 추적 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예산의 한 무인텔에서 투숙하던 A씨가 필로폰 상당량을 소지한 채 사망한 사건을 토대로 수사하던 중 A씨에게 마약을 공급한 이들을 적발해 순차적으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대부분 운전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은 그동안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고속도로 제설차량, 택배차량 등 각종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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