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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2. 16 [교통사고 예방 기여, 오히려 ‘골칫거리’인 시선유도봉]

 

차선 식별과 중앙선 침범을 막기 위해 도로 중앙선과 커브길 등 곳곳에 설치된 시선유도봉은 그동안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부드러운 재질로 파손되는 사례가 잇따라 지자체들의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특히 파손된 시선유도봉을 보수하지 않아 차량흐름을 방해하는 가하면 교통사고 원인이 돼 지자체들의 예산과 시민들의 혈세 낭비에 원인이 됐다.

 

시선유도봉은 현재 폴리우레탄과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져 차량이 부딪치더라도 차체 손상이 거의 없어 초보나 일부 운전자가 운전 중 시선유도봉을 들이받거나 밟으면서 수시로 파손되고 있다.

 

일부 차량들의 경우 차선을 넘기 위해 고의적으로 유도봉을 밟고 지나가거나 불법유턴을 일삼는 일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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