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에 난항을 보이던 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조합설립 창립총회를 가지고 조합장 및 임원 등을 선출하며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최준창 임시의장의 진행 하에 ▲도시개발사업 및 조합설립 결의의 건 ▲도시개발사업 정관 승인의 건 ▲조합장 임원 및 대임원 선출의 건 등이 처리됐다.
도시개발사업 및 조합설립 결의의 건과 도시개발사업 정관 승인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총 조합원 533명 중 이날 창립총회에는 205명의 조합원이 참석했으며, 174명의 선거 참여 아래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최석호 조합장이 당선됐다.
그 밖에도 감사위원 3명(배선위, 김형기, 염윤상), 조합이사 13명, 대의원 51명이 선출됐다.
한편 사업비 1,400억 원을 투입해 당진시 수청동 566번지 일원에서 954,654㎡의 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환지방식으로 진행되며, 환지는 종전 토지의 용도, 보유기간, 위치, 권리가액, 청산금 규모 등을 고려한 평가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은 지난해 12월 20일 구역지정 및 수립 승인 고시 단계를 거쳐 지난 10일 조합이 설립됐으며, 앞으로 실시계획 및 환지계획인가, 공사 및 환지처분 단계의 절차를 거쳐 2020년 완공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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