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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2. 14 [평택당진항 내행에 정박 중이던 준설선 원인미상 침몰]

 

평택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1일 평택당진항 내항에 정박 중이던 주설선이 침몰해 기름일부가 해상으로 유출돼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800톤급 준설선 A호는 사고당시 평택당진항 내항 해상에 정박 중 원인미상으로 침몰했으며 승선인원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환경공단과 평택당진항은 현재 침몰선박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해경구조대와 해군 2함대, 민간잠수부를 투입해 연료탱크 공기구를 긴급 봉쇄해 추가 기름유출을 차단했으며, 일부 유출된 소량의 기름은 방제작업을 완료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정확한 침몰원인과 피해사항은 아직 파악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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