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약을 맺고 사랑의 헌혈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혈액공급이 부족한 취약시기를 중심으로 연 4회 이상 정기적으로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 근로자, 산하기관 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키로 했으며, 혈액원은 헌혈차량을 지원키로 했다.
한편 혈액원에 따르면 2월 9일 기준 대전?충남?세종 지역의 혈액보유량은 5.2일로 적정 보유량(5일)과 전국 평균 보유량인 3.4일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A형과 O형의 보유량은 각각 4.7일과 3일분으로 상대적으로 부족해 해당 혈액형을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동참이 필요한 상황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