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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2. 09[산업통상자원부 우태희 제2차관, 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방문]

 

산업통상자원부 우태희 차관이 겨울철 전력 설비 안전 운영 현황 및 환경설비 투자 계획 점검을 위해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발전소를 방문했다.

 

이날 우 차관은 당진화력발전소의 중앙제어실, 보일러 설비 등 안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어기구 당진시 국회의원과 김홍장 당진시장, 당진 화력발전소 관계자 및 당진 지역주민과 함께 환경설비 투자 계획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지난2일 현대제철은 충남도, 당진시와 협약을 맺고, 2020년까지 4,600억 원을 투자해 2016년 보다 대기환경물질 배출량을 40% 감축키로 한 바 있다.

 

우 차관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발전소도 총720억 원을 투자해 1단계로 2018년까지 2015년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1% 감축하고, 2단계로 고효율 환경설비 교체 등을 2030년까지 2015년 대비 약 60%의 대기환경오염물질을 감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어기구 국회의원은 “민간기업인 현대제철의 감축계획보다 공기업 감축계획이 미진한 것은 유감”이라며 “발전소 개조로 2020년까지 40%감축을 목표로 해달라”고 주문했다.

 

당진화력은 “ 2020년 전후로 노후된 1~4호기 발전소 개조를 마쳐 대기오염물질 배출감소에 노력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우 차관은 “국내 환경오염물질배출기준과 환경설비를 국제기준에 발맞춰 법제화할 수 있도록 검토하는 등 정부가 환경오염문제 대책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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