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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2. 08 [당진시, 구제역 발생 막기 위한 대책 마련 필요해]

 

현재 구제역이 충청북도 보은군을 시작으로 전라북도 정읍시가 구제역 확진 판정된 가운데 인접한 충청남도도 더 이상 구제역에 안심할 수 없는 상태이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공주와 금산 등이 역학조사 결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가축방역관을 긴급 파견해 현지 확인과 초동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역학 대상농가 이동제한 및 축사의 내부와 외부, 주변지역 소독 활동도 강화해 유입차단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당진의 경우 AI 사태와 동일하게 합덕 운산리와 신평 도성리에 거점소독 초소를 설치하고, 소규모 농가의 경우 병행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축가의 대단위 모임 및 행사 참여 자제와 농가단위 책임방역체계를 확립하고 시·군 및 생산자단체 등 기관별 역할확립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직 까지 당진시에서는 구제역 확진 및 의심 사례가 생기지 않아 비교적 안전한 편에 속해 있지만 외부차량 통제와 소독활동을 통해 구제역이 당진시에 퍼지지 않도록 시의 대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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