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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암로 151번지에 위치한 금암리 버스정류장은 지난해 10월경에 일어난 승용차와 오토바이 추돌사고로 인해 흉물스럽게 일그러진 채로 방치돼 있습니다.
사고현장에서 발생한 파편과 버스정류장이 파손되어있지만 시의 조치가 취해지고 있지 않아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금암리 정류장은 기둥이 휘어져 있어 사람이 들어갈 수 없을 만큼 처참히 부서져 있습니다.
또한 유리가 깨져 있고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파편들도 아직 그대로 남아 있는데요.
자칫 잘못하면 파편들로 인해 2차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소가 수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치워지지 않고 있어 다소 불안해 보입니다.
금암리 버스정류장은 차도와 가까이 위치해 있고 가로등이 제대로 설치되 있지 않아 정류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보장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이곳은 화물차들의 통행과 과속 차량들이 많아 다른 정류장과 비교해도 더 위험해 보이는데요.
이에 따른 과속차량 단속과 버스정류장 재건축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JIB 뉴스 홍미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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