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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당진에 들어서는 아파트가 급격히 늘면서 공급과잉이 우려됩니다.
지난해 당진에 새로 들어선 아파트는 6개, 3700세대에 이릅니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채운동 양우내안애와 송악 힐스테이트2차 등을 포함하면 5800세대에 이르며, 그 밖에도 몇몇의 조합아파트들이 설립인가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설 계획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파트 공급량은 늘고 있는 반면, 당진의 인구수는 오히려 감소하는 추셉니다.
당진시의 인구통계에 따르면, 2017년 1월 기준 당진 총 인구수는 16만 6,782명.
2016년 같은 달의 인구는 17만 234명으로, 한 해 동안 아파트는 줄줄이 늘었지만 오히려 인구는 줄었습니다.
세대 수는 2017년 1월 기준 총7만3,569세대로 지난해 같은 달(7만2,137세대)에 비해 1,432세대 늘었지만, 그간 늘어난 아파트 세대 수에 비하면 작은 숫자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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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당진 아파트 공급과잉 현상의 문제를 해결키 위해서는 유입인구 증가가 가장 큰 해결책으로 보이는데요.
기업유치에 대한 자구책 마련과 더불어 이미 입주한 기업에 대해서도 사업 확장 및 증설에 협조해 기업하기 좋은 당진, 터 잡고 살기 좋은 당진으로 만들려는 시의 제반 노력과 지원이 절실합니다.
JIB 뉴스 김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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