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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2.06 [당진시, 의료시설 부족 방안대책 마련 시급]

 

◀REP▶

충남도 내 의료기관이 천안등 대도시에 밀집돼있어 당진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응급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당진시의 인구수는 증가하는데 비해 의료시설의 발전은 미미해 당진시민들은 같은 충남도 내에서도 타 지역 종합병원을 이용해야하는 고충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당진의 경우 공장이 많아 산재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으로, 산업재해가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지시에 위치한 당진종합병원의 경우 진료과목이 내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소아과 등 13개로 한정돼있는 반면 인근 논산에 위치한 백제 종합병원은 26개, 천안충무병원 25개로 당진종합병원은 충남도내 종합병원과 비교해 진료과목이 절반밖에 안되는데요.

 

이에 따라 당진시내에서 진료가 불가능한 진료과목의 경우 타 지역의 병원을 이용하거나 긴급 상황에는 충남닥터헬기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당진시는 서산과 홍성에 이어 충남닥터헬기 이용이 충남도 내에서도 많은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INT▶

 

◀REP▶

당진종합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었지만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응급의료 서비스에 대한 불만은 높은 상황입니다.

 

당진시에 공단과 산업단지가 증가하는 만큼 이에 따른 인구 유입과 산재사고 등에 대비한 의료시설 발전이 시급합니다.

 

JIB 뉴스 홍미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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