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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2. 06 [충남도·당진·현대제철, 대기오염물질 저감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남도와 당진시, 현대제철㈜이 당진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대응에 나선다.

 

지난 2일 김홍장 당진시장과 어기구 국회의원, 도 행정부지사, 오명석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장은 충남도청에서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성장을 거듭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나, 철강생산 과정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지역 주민과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충남도와 당진시의 행정적·제도적 지원 아래 현대제철은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대규모 시설 투자를 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제철㈜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4600억 원을 투자해 대대적인 대기오염방지시설 효율개선 및 노후방지시설 교체, 공정개선, 녹지대 조성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로써 오는 2020년까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16년의 40% 수준인 9400톤가량 감축해 1만3027톤까지 낮춘다는 전략이다.

 

충남도와 당진시는 현대제철㈜가 저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행정적, 제도적으로 적극 지원하는 한편, 연도별 협약추진 성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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