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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2.06 [당진시보건소, 치매완전정복 프로젝트 진행]

 

당진시보건소가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돕고, 치매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치매완전정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치매 위험률이 높은 고위험군인 관내 만75세 전체 어르신 1,749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인 간이 정신 상태검사를 통해 진행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 또는 의심자로 나온 대상자는 지정된 협약병원을 통해 전문의 진료와 신경인지검사, 혈액검사, 뇌 영상촬영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진단 검사비용을 지원한다.

 

병원 검사에서도 치매로 확진될 경우 치매 환자로 등록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가족모임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 치료약을 복용해야하는 대상자에게는 소득 등의 기준을 고려해 최대 월 3만 원 이내의 실비도 제공한다.

 

또한 치매환자 간호에 필요한 기저귀와 물티슈, 뇌혈관순환제 등도 지원하고, 치매 상태에 따라 인지재활 프로그램 참여와 치매주간보호센터를 통한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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