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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2. 03 [당진시, 희망 2017 이웃돕기성금 목표액 초과달성]

 

당진시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한 희망 2017 이웃돕기성금캠페인에서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72일간 희망 2017 이웃돕기성금 캠페인을 진행해 누적금액 총10억9600만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액 7억 원보다 56.57% 넘어선 금액이다.

 

이로서 시는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6년 연속 희망모금액을 초과 달성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불안정한 시국과 계속되고 있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집중모금액 9억7000만 원보다도 약 1억2600만 원가량 많았다는 점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희망모금 기간 동안 어린이부터 각종 사회단체와 기업, 익명의 기부자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행렬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회단체와 기업체를 포함한 전체 기부건수는 무려 2113건에 달했으며, 500만 원 이상 고액기부건수도 36건에 이르렀다.

 

한편 시는 이웃돕기성금 기탁자에게 감사 서한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모금된 기탁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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